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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함께 동화책을 만들어요.
- 잎새반 친구들이 관심 가지고 활동 중인 동화책 만들기가 어머니 참여 수업 활동으로 확장되어 유아들과 어머니들의 생각이 모아져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동화책들이 만들어졌답니다. 다양한 소재와 내용, 재료를 이용한 동화책 만들기에 어머니와 아이들의 활동시간은 아주 분주했답니다. 자신이 계획한 활동들에 몰입하고 만족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아이를 향한 어머니들의 노력이 더해진 활동이었답니다. 유아: 엄마랑 함께 유치원에 와서 동화책 만들기 하니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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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단 1권뿐인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 동화책을 만들고 스스로 아주 만족한 아이들은 모두들 누구에게나 보여주고 싶어하고 소장하길 원하여,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본 후 다시 잎새반으로 가져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책을 소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유아: 내가 만든 책은 글은 내가 지었고 엄마가 글을 적어주셨어. 그림도 엄마가 그렸지만 색칠은 내가 했어. 유아1: 난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책을 만들었어. 유아2: 친구들 재미있게 해 주고 싶어서 웃긴 동화책을 만드었는데, 친구들이 재미있어 해서 나도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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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 동안 잎새반 친구들은 독서시간에 자신들이 만든 동화책들을 보며 동화책은 내 친구라는 활동지인 독서 기록지에도 당당히 지은이에는 자신의 이름이나 친구의 이름을 적으며 만족하였다. 하지만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며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공유시간에 생각을 나누었다. 유아: 우리가 만든 책이 재미있지만, 짧다. 유아1: 맞아. 내용이 너무 짧아. 유아2: 또 종이가 너무 얇아서 잘 구겨져! - 유아들은 자신들이 만든 책의 내용이 너무 짧아 금방 끝나버리는 것에 아쉬워 하였고 종이가 얇아 구겨져서 오랫동안 볼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앞으로 찾아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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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행복이 가득한 잎새반! - 가을 소풍... 듣기만 하여도 설레이는 즐거운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유아: 우리 오늘 소풍가서 진짜 좋다. 유아1: 엄마가 먹을 거 많이 주셔서 가방이 무거워. - 소풍 일정과 규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고령 산림녹화기념숲으로 출발하였답니다. 단풍으로 물든 주변 산들의 경치와 어우러진 소풍장소는 한림유치원 친구들만의 공간으로 자유롭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야외분수의 시원함과 나이테광장에서 친구들과의 신나는 게임과 엄마가 준비해 주신 도리락을 먹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추억을 담아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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