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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상자 이름짓기*
재활용품 상자에 이름을 짓기로 한날! 새싹반 유아들은 직접 분류한 재활용품 상자를 하나씩 보며 이름 짓기를 시작했다. 각각의 재활용 상자를 하나씩 보며 이야기 나누던 결과 여러 종류의 이름이 지어졌고, 우리는 그 이름들 중 한가지를 선택해 상자의 이름을 정해주었다.
휴지심 상자 - (휴지심, 테이프심, 종이, 깡통 등) 플라스틱 병통 - (플라스틱 병, 요구르트 병) 뚜껑 - (자동차 바퀴, 병뚜껑, 뚜껑 등) 새싹반친구들이 지은 재활용상자의 이름은 이렇게 정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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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놀이 *
재활용상자의 이름짓기를 한 후 유아들에게 재활용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았다. 그건 바로 재활용놀이!! 분류된 재활용 상자를 4곳으로 나누어 놓고 자신이 관심있는 재활용이 놓인 장소에서 놀이를 하는 방식이었다. 재활용으로 놀이를 시작하던 아이들은 자신만의 놀이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요구르트병 서로 부딪혀 소리내기, 병으로 탑 쌓기, 물병으로하는 칼싸움놀이, 소꿉놀이, 위에서 떨어뜨려 소리내기, 요구르트병 밟아보기, 우유팩과 상자를 이용하여 로봇자동차와 애벌레되어보기, 계란판피자만들기, 계란판위에 올라보기, 계란판 구겨지는 소리들어보기, 병뚜껑 색깔별로 모아보기, 작은뚜껑과 큰뚜껑 분류하기, 뚜껑을 이용해 약국놀이하기, 뚜껑(돈)으로 역할놀이하기... 한 가지의 재활용품으로도 여러가지 방법의 놀이를 만들어낸 유아들은 재활용 놀이를 너무나 즐거워했다. 놀이를 마친후 아이들은 재활용품들을 스스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재활용과 조금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 재활용품도 언제나 우리들의 장남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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