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반       명 : 이슬
작성주간 : 2006년 06월 2주


영역활동을 시작하면서 한 유아가 만든 자전거가

공유를 통해 이슬반에서 청소기처럼 또 다른 흥미

꺼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아들에게 있는 자전거!

자전거의 경험이 많은 이슬반 유아들은 자전거의

부분 부분을 대부분 알고 있었으며 자전거를 만든

유아들에게 하나씩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는 페달을 밟으면 돌아가는 게 있는데

왜 없어?”

“고무도 있는데...”

“운전하는 곳도 있어.”

“운전 하는 곳에는 줄 같은 게 많이 있어.

컴퓨터에 있는 줄처럼~”


“폐달 밟아서 내리막길에서 내려올 때

머리카락이 시원해요.”

“바람이 내 머리에 와서 머리카락이 뒤로 갈려고

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바람이 너무 많이 오니깐...”

“땀도 안나고...시원하면 땀이 안나요.”


“자전거는 그냥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다리가 좀 아파요.”

“다리를 움직여야 되니깐...”

“인형 갖고 노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엄마가 운전을 하고 나는 뒤에 앉아서 엄마 허리

를 잡아요.”

“난 폐달을 밟지 않아도 되니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