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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에게도 생명이 있을까? 쓰레기통에서 주워 온 콜라병!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 냉장고요~, 슈퍼에서 샀는 거예요!, 플라스틱 공장에서 왔는 거예요, 분리수거함이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처음에는 플라스틱이였지만 콜라라는 역할을 가지고 콜라병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 먹고 난 플라스틱을 아무 곳에나 버리면 기분이 어떨까요? - 속상해요, 슬퍼요, 차가 지나가다가 찌그러 트릴수도 있어요,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그럼 이 플라스틱이 쓰레기통에 갈 수도 있지만 새롭게 변신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 -분리수거함이요!, 플라스틱 공장이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분리수거를 하면 플라스틱 공장에 갈 수 있지만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면 불을 태우거나 땅에 묻어서 다시 멋진 플라스틱으로 변신 할 수 없대요.> -분리수거를 하면 기분이 왜 좋을까요? “플라스틱을 버리면 플라스틱이랑 똑같은 친구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요”, “플라스틱 통에 가서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플라스틱 공장에 놀러 가니깐 기분이 좋아요.”, “플라스틱 공장에 가는 건 새로운 유치원에 가는 거예요.”,… 플라스틱은 움직이지도 않고 말도 못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살아있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살아있는 것인지 알아보고, 꽃잎반에서 플라스틱을 새롭게 태어날 수 있고 변신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기로 했답니다. |
# 플라스틱 분류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담긴 바구니에서 하나씩 꺼내 분류하기를 시작합니다. 유아: 뚜껑도 많이 있으니깐 뚜껑 따로 모을래요~ 유아: 이건 투명하긴 한데 중간에 비닐이 있어. 유아: 그럼 비닐을 벗기면 투명이 되잖아~ 유아: 요구르트랑 요플레통은 우리가 자주 먹어서 많으니깐 한 곳에 모으자.”,… 분류를 마치고 나니 투명(음료수 통, 김통 등), 불투명(두부통, 약통 등), 요플레와 요구르트 병, 비닐, 뚜껑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보기에도 훨씬 쉽고 깨끗해 보였는지 어린이들은 감탄을 합니다. 분류하기를 통해 속이 환히 비치면 투명! 보이지 않으면 불투명! 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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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가을 소풍! 높고 맑은 하늘,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단풍 사이로 우리 꽃잎반 어린이들과 함께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한 어린이들은 전시 되어있는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며 예술의 매력 속에 빠져 저마다의 생각을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또 넓은 잔디밭을 산책하며 자연물을 관찰하고, 가을이 되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았답니다.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맛있는 도시락은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꿀맛 같은 식사를 마치고 가을 친구인 도토리와 함께 재미난 게임도 하고, O,X퀴즈, 도꼬마리 옮기기를 하며 꽃잎반 친구들과의 행복한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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