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
반 명 : 새싹 작성주간 : 2005년 06월 5주
슈베르트의 "숭어 " 음악을 감상해 보기로 했다.처음 음악이 흐를 때는 가만히 있더니 음악이 점점 흐를 수록 느끼는 것을 몸으로 표현하였다.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서로 이야기 나누었다.- 나 그림을 그렸는데..- 나도~~-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어요. 콩콩콩- 파티가 열려서 춤추는데 하늘에는 새가 날고 있 어요.- 물고기가 집에서 노래하고 다른 물고기는 피아 노치고, 반주도 해요.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그림 이야기>**** 바닷속에 물고기 여자하고, 거북이 남자하고 결혼하고 있어요 또 다른 물고기 친구가 연주하며 축하해줘요.
사람들이 무지개를 타고 아주 신나게 걸어가고 있어요.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아이스 크림도 먹고 아주 행복 하대요. 무지개 미끄럼틀도 너무 재미있겠다...
물고기가 놀고 있는데 작은 물고기가 와서 큰 물고기에게 먹이를 받으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고래가 오더니 " 내가 주면 안될까?" 그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