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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지나고&이슬반의 새해 소망 이야기> 이슬
<겨울 방학이 지나고&이슬반의 새해 소망 이야기> ( 2017년01월3째 주)
<겨울 방학이 지나고>
추운 겨울방학을 보내고 온 이슬반 어린이들은 7살이 되어 만났습니다.
방학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독서도 많이 해서인지 몸도 더 튼튼하고 마음도 더 자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친구를 보자마자 끌어안고 반가워하는 아이들, 오랜만에 보는 선생님에게 달려와 안기며 인사하는 아이들... 이슬반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즐거웠던 겨울방학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선생님 저 엄마랑 쿠키 만들었어요!
- 집 앞에서 뛰어놀았어요. 달리기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가족들과 해 뜨는 거 보러 바다에 갔어요.
- 할머니랑 바다가려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식당 갔다가 맛있는 거 먹었어요.
- 사촌형이 놀러 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 나는 눈썰매장 갔어요. 너무 신났어요!
- 엄마가 동생이랑 같은 옷 사주셨어요!
이야기하는 내내 이슬반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과 가족들과 함께 지낸 따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 겨울방학 동안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니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함께하는 이 순간을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며 형님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이슬반의 새해소망 이야기>
2017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이슬반 아이들은 새해에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을까요?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란 우리 아이들, 앞으로 내가 바라는 것과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7살이 되면 피아노를 잘 치고 싶어요!”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키가 많이 커서 워터파크 긴 슬라이딩 타고 싶어요.”
“글씨 쓰는 연습을 해서 엄마처럼 예쁘게 잘 쓰고 싶어요!”
여러 가지 소망들을 마음에 담아 종이에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어려웠던 글씨쓰기도 이제는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작은 손으로 한 글자, 두 글자 정성스럽게 적은 소망이 담긴 종이를 예쁘게 꾸미고 새해에 대한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나는 더 크면 걸그룹 할 거예요~ 춤이랑 노래 열심히 해서 반짝 반짝 큰 무대에 올라가고 싶어요!”
“아기 멍멍이를 키울 거예요, 내 동생이 멍멍이를 보면 좋아할 거예요!”
“새로운 친구 많이 사귈거예요!”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새해 소망을 통해 새로운 한 해 더욱 자라 멋진 형님이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점점 기대가 됩니다. 이슬반 가족분들 모두 소망을 이루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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