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 형님반에 간다네 & 즐거웠던 새싹반 이제 안녕! 새싹
# 꽃잎반에서의 추억 #추억에 추억을 더하기! 꽃잎
# 꽃잎반에서의 추억 #추억에 추억을 더하기! ( 2023년02월2째 주)
# 꽃잎반에서의 추억
2022년 3월,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유치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훌쩍 흘러 꽃잎반에서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남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꽃잎 반에서의 추억을 되돌아봅니다.
“우리 물놀이 진짜 재미있었는데” “바깥 놀이터에서 물 피해서 도망 다녔잖아” “우리 봄 소풍날도 재미있었어. 동물들 많이 봐서 엄청 좋았어.” “종이컵 쌓기도 했잖아” “우리 텃밭도 갔어.” “맞아 콜라비 심었었다”
교실에서 함께했던 놀이, 현장체험학습, 물놀이 등 저마다 가장 즐거웠던 추억은 다르지만, 추억 속에 행복함과 설렘의 기억들이 어린이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추억에 추억을 더하기!
남은 시간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나누고 계획해봅니다.
“피구 게임 하고 싶어요!” “친구들에게 편지 쓰고 싶어요” “우리들의 추억을 나무로 만들고 싶어요” “보물찾기 또 하고 싶어요” “강당에서 술래잡기, 얼음 땡, 무궁화꽃이 피었다 하고 싶어요” “노래 부르고 춤추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또 영화 보고 싶어요”
어린이들의 의견을 모두 모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1. 피구 게임 하기
2. 롤링페이퍼 적기
3. 추억의 나무 만들기
4. 보물찾기
5. 강당에서 하루 종일 놀기
6. 연예인 놀이
7. 과자파티&영화 DAY
8. 장난감 DAY
피구 게임을 시작으로 남은 시간 동안 우리들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어린이들은 지난 추억을 되돌아보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며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헤어짐은 슬프지만, 꽃잎반 어린이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기쁘게 마무리하려 합니다.
♥ 사랑하는 꽃잎반 학부모님들께 ♥어린이들과 함께 걸어온 2022년이 지났습니다.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었던 한 해였습니다.
언제 들어도 아쉬운 헤어짐이라는 단어가 올해 더욱 아쉬운 건 항상 밝게 웃어주던 꽃잎이들과 믿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부모님들이 있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으로 느껴지는 믿음 보내 주시던 학부모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신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 잊지 않고 남은 시간 동안 어린이들과 더욱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한없는 사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꽃잎반 교사 오민지, 권혜주 드림 -




# 형님반을 구경해요 # 안녕 풀잎반 풀잎
형님반이 궁금해요-2&동생들을 만나다&추억에추억쌓기-2 이슬
# 마음과 마음의 소통"배려" & 길이와 높이 새싹
#나의 감정 #형님반이 궁금해요 꽃잎
# 블록으로 어떻게 놀까? # 형님반이 궁금해요 풀잎
형님반이 궁금해요1 & 추억에 추억 쌓기1 이슬
# 상상세계의 주인공은 우리! & 설날 새싹
# 우리들의 새해 소망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풀잎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